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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적 돌봄 (안금남 목사, 순천동부교회 담임)
<서론>
사람은 돌보면서 자란다. 돌봄은 가르치는 것과 다르다.
한국교회에 간난아이 밖에 없더라.
장로.권사.집사....우유만 달라고, 돌봐달라고.....스스로 아우들을 새신자를 돌봐야한다
<목회적 돌봄은 마음과 손이 포함됨>
1. 목회적 돌봄의 목적
(1) 모든 사람-다양한 계층과 성품의 소유자를 주님의 마음을 품고 돌보아야한다
무조건 모든 것을 용납하라, 주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인성을 가르쳐서 변화되지 않더라. 알파는 섬김으로 보여준다
(2) 영적 성숙-돌보지 못하면 바로 자라지 못하고 영적 어린아이 상태에 머문다
성도가 성도를 돌보아야한다. 보고 듣는데로 행하며 보면서 닮아간다.
(3)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불신자가 더 순수하여 잘 체험하며 성숙도 빠르더라.
매일 기도하며 1주일에 1회이상 연락하며 1월에 1회이상 만난다
단순하게 믿고 위대하게 기도하며 기대하라
2. 방법
(1) 사람들을 예수께로 인도하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예수님은 생명이시므로 변화하고 열매 나타난다
.바다 속 고기는 생명이 있으면 짜지 않다.
(2) 예수님과 그들의 관계가 성장하도록 새신자를 격려하라
.성경공부/기도/기독교서적/테이프 등으로 함께 성장한다
(3) 예수님의 몸(교회) 안에서 그들의 관계가 성장하도록 새신자를 격려하라
.알파저녁모임-밥을 안먹으면 열매가 없더라! 늘 늦는 사람들 변화 없더라!
.주일-자원하는 심령으로 예배 참석하면 거의 등록 하더라
.전화/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사랑의 편지, 문자메세지, 이메일등 관심만 있으면..
(4) 일반적 태도
①격려자가 되라-주님처럼 내가 먼저 행하라, 알아주고 지적하지말고 세워주라,
마음을 진심으로 주라, 그러면 스스로 고백하고 반응한다
②듣는 자가 되라(가르치기만 하지말고)-항상 처음 듣는 것처럼 마음과 생각을 같이
하여 반응하며 들어주라. 언어10%,억양40%,몸짓50% 이해된다
③화평케 하는 자가 되라-서로의 차이점을 조화시켜라. 절대 진리는 예수님 밖에 없다.
3. 헌신
분쟁은 따지게 되고, 화평은 아름다움을 이룬다.
해산의 고통과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
(1) 우리의 책임
.힘을 다하고 수고하여야 한다. 수고 없이는 절대 열매가 없다.
.번데기는 껍질을 뚫고 나올 때 힘이 길러져야 날 수 있다.
.기도에 헌신/열심/노력/피곤그곡/새사람환영/헌신의 기쁨/....
(2) 하나님의 은혜
.힘을 다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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